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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업>은 학이(學而)  시리즈 출간입니다.

"학이"는 학문후속세대의 연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2010년 창설된 연구총서의 이름입니다.

‘學而’는 “배우고 그리고...”의 의미입니다. 論語의 첫 문구는 학문의 출발점으로 삼기에 남음이 있습니다.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배우기만 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사색만하고 배우지를 않으면 위태로워진다)라는 언명은 더욱 엄중하게 다가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안은 학문입니다.

 

學而 시리즈는 학문으로 미래를 꿈꾸는 새내기 학자들의 연구물을 담고자 합니다. 가슴에 학문의 꿈을 간직한 젊은이는 미래 법학의 희망입니다. 

<디자인: 정유리>

책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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